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고소영(54)이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주말마다 영화관 나들이. '백 룸', '호프', '스파이더맨', '오디세이' 봤어요. 다음 영화 추천. 이제 어떤 영화 봐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안경을 쓴 채 화장기 옅은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영화관을 찾을 때에도 마스크를 쓴 채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미디스커트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변함없는 동안미모가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 고소영인만큼 주말마다 영화관을 찾는 소소한 취미생활이 더욱 이목을 모은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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