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김건호 기자]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두 팀이 만났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김천 상무는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홈팀 인천은 8승 5무 8패 승점 29로 8위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전북 현대와 울산HD를 연이어 꺾은 뒤 부천FC1995, 제주SK와 비겼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김동헌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이주용,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이 수비 라인을 구축한다. 미드필드에서 제르소, 이명주, 서재민, 이동률이 호흡을 맞추고 투톱으로 페리어와 이청용이 출격한다.
벤치에는 이태희, 이상기, 최승구, 박경섭, 이케르, 김성민, 정치인, 김영환, 무고사가 앉는다.
김천은 4승 12무 6패 승점 24로 10위다. 김천 역시 리그 4경기 연속 무패다. 코리아컵까지 합치면 5경기 동안 패배를 잊었다. 광주FC와 비긴 뒤 대전 하나 시티즌, 수원FC(코리아컵), 포항 스틸러스를 제압했고 지난 8일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주승진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후방을 지킨다. 이강현, 박태준, 김주한, 고재현이 미드필드에 서고 김이석과 정재민이 투톱을 형성한다.
교체 명단에는 문현호, 임덕근, 홍시후, 이수빈, 박세진, 홍윤상, 전병관, 김민균, 이건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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