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엄지원이 여배우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에는 내돈내산으로 10년 넘게 받고 있는 여배우 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오늘은 엄지원의 관리 모음집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오랫동안 꾸준히 받는 관리들이 있다. 운동, 건강, 바디 세 가지 정도 큰 카테고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거의 재활만 했는데 컨디션이 좀 좋아져서 시간이 나면 운동, 두피케어, 스킨케어를 받고 있다"며 "요즘 가장 많이 하는 건 재활과 고압산소 치료, PT다. 다니고 있는 스킨케어샵이 여러 개가 있는데 10년 넘게 다녔다"고 설명했다.
엄지원은 피부 관리를 위해 한 피부과를 찾았다. 그는 "못 올 때는 몇 달 동안 못 오고 집중 관리할 때는 2~3주에 한 번씩 온다. 병원이 3번 이전하는 동안 계속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또 자주 받는 관리에 대해 "눈 쪽이 약해서 아이 리프팅이랑 머리 쪽 근막 풀어주는 관리 2개를 꾸준히 받고 있다. 시술 중에 줄기세포도 있고 양자 셀이라고 원장님이 엄청 잘하시는 게 있는데 그건 비싸다. 데일리로 할 수가 없다"며 웃었다.
기초 케어를 마친 엄지원은 원장에게 피부 상태에 맞춰 관리를 받았다. 원장은 "한 가지 시술로 효과를 내는 게 제일 좋아 보이지만, 사실 그런 건 없다. 여러 가지 콤비네이션을 해서 부작용 없이 효과를 크게 만드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관리를 끝낸 엄지원을 보고 "눈이 떠졌다"며 놀랐다. 엄지원은 "이게 라인을 잡아주고 효과도 있다.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시술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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