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부천종합운동장 노찬혁 기자] 부천FC1995가 구단 통산 900득점의 금자탑을 쌓았다.
부천은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부천은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갈레고가 역습 상황에서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고, 쇄도하던 성예건이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14분에는 추가골까지 터졌다. 역습 상황 이후 티아깅요의 패스를 받은 김종우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김종우의 두 번째 골로 부천은 구단 통산 900호골을 달성했다. 이날 만약 부천이 전북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프로 통산 홈 100승까지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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