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구 이정원 기자] 한화와 삼성의 경기는 열리는 것일까.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3차전을 치른다. 2위 삼성(62승 41패 2무)은 3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상황. 1위 KT 위즈(61승 39패 2무)와 게임차도 반 경기로 좁혔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이재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최형우와 디아즈의 자리가 바뀌었다. 내야수 심재훈을 내리고, 내야수 양우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크리스 페덱. 4경기 2승 2패 평균자책 4.13을 기록 중이다. 데뷔 2연승 후 이후 2연패 중이다. 직전 8월 1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7이닝 4피안타 3사사구 9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쳤으나 패전 투수가 되었다. 한화전 등판은 처음이다.

한편 전날 저녁부터 대구에 많은 비가 내렸다. 하지만 오후 4시 30분 기준, 많이 내리던 비의 양이 확 줄어들었다. 그라운드 정비 직원들도 나와서 그라운드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한화 선수단도 도착을 해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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