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두산 구단은 "이번 주말 3연전 마지막 날인 23일 롯데전을 통해 '8월 두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번 행사를 맞이해 어린이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선수단을 대표해 최승용과 이병헌(이상 투수)이 당일(23일) 오후 5시부터 잠실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사인회도 갖는다.
구단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 직접 잠실구장 그라운드를 밟는 베이스 러닝 이벤트도 마련했다"며 "어린이 팬 1명에게 장내 아나운서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팬사인회와 베이스 러닝 이벤트 참가, 아나운서 체험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두린이날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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