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공유가 반려묘와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공유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첫째여서 마음이 더 쓰였고 나와 닮은 너라서 난 좋았는데.. 넌 어땠는지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내 곁에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웠다"며 "꼭 다시 만나자. 보고 싶다"고 덧붙여 반려묘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I love you kong kong'이라는 문구와 함께 공유가 반려묘 콩콩이와 보낸 소중한 순간들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공유는 무릎 위에 반려묘를 앉힌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또 민소매를 입은 사진에서는 반려묘를 번쩍 들어 올린 채 자신의 얼굴 가까이 마주하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으로 애틋함을 자아냈다.
또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도 공유와 반려묘의 남다른 유대감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오랜 시간 쌓아온 애정이 여실히 드러났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콩콩이도 좋은 집사 만나서 좋은 기억들 안고 떠났을 거다" "공배우 힘내세요" "콩콩이 그리울 거다" "콩콩이는 행복하게 살다 좋은 곳으로 갔을 거니까 잘 보내주자구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유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공유는 배우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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