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용서' 장신영, 몰라보게 변했네…얼굴부터 다리까지 새까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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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 장신영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장신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신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 장신영 SNS

공개된 사진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 컬러의 반팔 티셔츠에 화이트 쇼츠를 매치한 장신영은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야외 활동으로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군살 없이 탄탄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매력이 어우러지며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이 돋보였다.

장신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 장신영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 셀카를 남기며 일상을 공유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5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되며 5000만 원 상당의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이후 서울가정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피고가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해당 소송을 마무리했다.

당시 강경준은 입장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법적으로 다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논란이 자신의 부덕함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해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논란 이후 장신영은 가정을 지키겠다는 뜻을 직접 전했다. 그는 2024년 8월 SNS를 통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으며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장신영은 방송 활동도 재개했다. 2025년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극 중 홀로 딸을 키우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복수에 나서는 백설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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