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 휴식' 차상현호, 몽골 3-0 제압…세계랭킹 28위 점프, 12일 홍콩과 2차전

마이데일리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 차상현 감독이 26일 오후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제천’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몽골을 가볍게 제압했다.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6 동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몽골과 A조 예선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0, 25-10, 25-15) 완승을 챙겼다. 한국은 이날 승리로 세계랭킹이 29위에서 28위가 되었다. 그리스를 29위로 내렸다. 몽골은 두 단계 하락해 118위가 되었다.

경기를 마무리하는 데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는 휴식을 취했다. 육서영(IBK기업은행), 나현수(현대건설), 박은서(SOOP)이 공격을 이끌었다. 김다인(현대건설) 뿐만 아니라 이수연(도로공사)도 기회를 받아 출전했다.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대부분의 선수들이 나섰다.

한국은 몽골, 홍콩과 A조에 속했다. B조에는 중국, 대만, 마카오, 일본이 있다. 각 조 1~2위가 준결승에 오르고, 조 3~4위는 순위 결정전에 나선다.

한국은 12일 홍콩과 예선 2차전을 치른다. 만약 조 1위로 준결승에 오른다면 15일 B조 2위를 만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소휘 휴식' 차상현호, 몽골 3-0 제압…세계랭킹 28위 점프, 12일 홍콩과 2차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