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후계자 가능성도 못 봤다'…토트넘에서 임대만 3번, 2부리그 클럽으로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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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이 솔로몬 영입을 발표했다./웨스트햄웨스트햄이 솔로몬 영입을 발표했다./웨스트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측면 공격수 솔로몬을 영입했다.

웨스트햄은 11일 솔로몬 영입을 발표했다. 웨스트햄은 '솔로몬과 3년 계약을 체결했고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이스라엘 대표팀에서 49경기에 출전한 솔로몬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30경기 가량 출전했다. 솔로몬은 다양한 클럽에서 280경기에 출전해 8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자신이 활약했던 모든 클럽에서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라고 전했다.

솔로몬은 "웨스트햄 선수가 되어 행복하고 하루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 웨스트햄은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풍부한 역사를 자랑하는 클럽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웨스트햄이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곳에 왔다"는 소감을 전했다.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쟁을 펼친 끝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됐다.

솔로몬은 웨스트햄에서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았다. 측면 공격수 솔로몬은 지난 2023년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토트넘 데뷔 시즌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 출전한 이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솔로몬은 그 동안 리즈 유나이티드, 비야레알, 피오렌티나 등 다양한 클럽에 임대됐고 토트넘 이적 3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웨스트햄은 솔로몬 영입을 위해 토트넘에 이적료로 500만파운드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은 잉글랜드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이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서머빌이 알 힐랄로 이적하는 등 선수 변화가 있었다. 솔로몬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웨스트햄이 영입한 세 번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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