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볼빅(206950, 대표 장석헌)이 최근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 열풍에 발맞춰 프리미엄 파크골프 클럽 'LS 시리즈' 3종을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볼빅은 △골프공 △어패럴 △용품 중심의 사업 영역에서 벗어나 클럽 라인까지 갖춘 종합 골프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 및 국내 샤프트 전문 제조사와의 협업을 거쳐 지난 2019년 8월 초고반발 드라이버인 '코어 XT' 시리즈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클럽 시장에 진입했다.
당시 출시한 '코어 XT' 시리즈는 타사 고반발 클럽 특유의 날카로운 타구음을 개선해 묵직하고 경쾌한 타구감을 실현했으며, 국내 기술로 개발된 맞춤형 V-샤프트를 탑재해 비거리 성능을 극대화했다. 특히 볼빅은 최근 대중 스포츠로 급성장한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클럽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최고급 물푸레나무와 고탄성 경량 카본 샤프트를 사용한 '볼빅 : 킹스파크' 파크골프 클럽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선보인 △LS-07 △LS-05 △LS-03 등 'LS 시리즈'는 전 모델이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획득했으며, 미쓰비시 100% 풀카본 샤프트를 기본 장착해 스윙 시 뒤틀림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타구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최상위 모델인 'LS-07'은 서로 다른 천연 원목을 접합한 '듀얼 우드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제품으로, 가벼운 월넛을 상부에 단단한 메이플을, 하부에 배치해 구조적인 저중심 설계를 구현했다. 또 고강도 케플라 카본 페이스를 적용해 뛰어난 반발력과 정교한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
이어 중급자를 위한 'LS-05'는 단풍나무 헤드에 고밀도 황동추를 적용해 관성모멘트를 높여 안정성을 강화했을뿐 아니라 4축 카본 페이스와 응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라운드 소켓 설계를 더해 내구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마지막으로 입문자용인 'LS-03'은 525g의 경량 설계와 저중심 황동솔을 적용해 초보자도 공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설계해 안정적인 방향성과 비거리 확보를 지원할뿐 아니라 고급 단풍나무 원목을 채택해 안정적인 타구감과 넓어진 스윗스팟으로 정확한 방향성을 제공한다.
강승윤 볼빅 글로벌사업부 부문장은 "LS 시리즈는 볼빅이 축적해 온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파크골프 클럽"이라며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자신의 실력과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볼빅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국내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볼빅 파크골프 챔피언십'을 오는 9월 예선을 시작으로 10월19일 결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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