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흠뻑쇼' 객석에서 '사자후' 포착…"저게 쌩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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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싸이 콘서트 관객석에서 포착됐다. / 싸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싸이 '흠뻑쇼'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싸이의 소셜미디어에는 "다들 어떠십니까? 아직 괜찮다면 즐기십쇼, 저녁부터 행복했던 만큼 아플 겁니다. *전체 공연 중 가장 감동적이었던 장면을 말해보시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지난 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싸이 흠뻑쇼 2026' 공연 영상이다.

싸이는 자리를 가득 채운 관객들을 위해 신나게 무대 중앙까지 뛰었고 열정적으로 춤을 췄다. 비와 박재검이 게스트로 등장해 상의를 벗는 등 화끈한 무대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객석에 앉아 있던 박지훈의 모습이 등장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박지훈이 싸이 콘서트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싸이 소셜미디어

박지훈은 검은색 긴팔 티셔츠를 입고, 흰색 모자와 수건을 얼굴까지 덮어써 귀여운 분위기를 뽐냈다. 싸이를 향해 소리를 지르던 박지훈은 카메라를 발견하고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를 그려 여성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박지훈이 등장했던 장면은 소셜미디어에 숏폼 영상으로 올라오며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싸이는 "오프닝 한 번에 흔쾌히 응해줘서 고맙다. 모든 20대를 대표해서 소리 질러라"라고 말했고 박지훈은 호흡을 가다듬더니 큰 목소리로 무대를 향해 내질렀고 관객들의 함성 소리를 이끌어 냈다. 그는 민낯으로 앉아 무대를 즐겼고 화면 가득 얼굴이 비치자 객석에서 "미쳤다", "너무 잘생겼다", "얼굴 너무 작다", "저 얼굴이 쌩얼이라고?", "피부 왜 이렇게 좋아"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앞서 박지훈은 2026 '흠뻑쇼'의 오프닝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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