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갑상선암 완치 후 이 정도 뛰는데…"살이 잘 안 빠져" 뜻밖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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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 진태현이 게재한 사진./진태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진태현이 달리기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생각보다 살이 잘 안 빠지네 그래도 파이팅 해보자. 어제 장거리훈련 체력강화. 산타발 200m 12 se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러닝 중인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상의와 짧은 러닝 팬츠를 입은 진태현은 군살 없이 탄탄한 팔과 다리 근육을 드러낸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건강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진태현은 체중 감량에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공개된 러닝 기록에 따르면 200m 구간을 12세트 소화했다. 전날 장거리 훈련에 이어 체력 강화를 위한 러닝까지 이어가는 꾸준한 자기 관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완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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