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이준호·옥택연까지 6인 완전체 콘서트…"18주년, 얼마나 소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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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 JYP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2PM(JUN. K, 닉쿤, 옥택연, 장우영, 이준호, 황찬성)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뜨겁게 달구며 국내 완전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PM은 지난 8월 8일과 9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단독 콘서트 '2026 2PM Concert "THE RETURN" in INCHE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9월 데뷔 15주년 콘서트 'It's 2PM'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국내 완전체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2PM은 일본 데뷔 싱글 'Take off'를 비롯해 'SET ME FREE', 'Everybody', 'NEXT Generation'을 연이어 선보이며 극초반부터 현장 분위기를 대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어 'HIGHER', 'Beautiful', 'Only You', 'I'm your man', '미친거 아니야?' 등 성숙함과 에너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대표 히트곡 무대에서는 관객석의 떼창과 함성이 최고조에 달했다. '10점 만점에 10점', 'Again & Again', 'Heartbeat', '우리집', 'Hands Up' 등 고난도 텀블링과 인간 탑 쌓기,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주옥같은 명곡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연 말미 2PM 멤버들은 "올해로 한국 데뷔 18주년,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이할 만큼 오래 함께하고 있는데, 매 순간 여러분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는다"라며 "하루빨리 다시 만날 기회를 만들어 돌아오겠다"라고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과 재회의 약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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