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용빈의 첫 단독 콘서트가 초고속 매진됐다.
김용빈은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60초 전석 매진! 저도 티켓팅 실패했어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용빈은 노란색 '대박 나는 부적'을 이마에 붙이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익살스럽고 귀여운 표정에 팬들의 환호가 쏟아지고 있다.
같은 날 진행된 2026 김용빈 콘서트 '세레나데' 예매는 오픈 직후부터 접속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준비된 전 좌석이 빠르게 소진되며 김용빈의 인기와 강력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석 매진은 김용빈이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차세대 트로트를 이끌 주자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무대 역량을 선보이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용빈은 지난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8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올해에는 '2026 한국엔터테인먼트·아츠 어워즈'에서 서울시장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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