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영국 더타임즈 등은 10일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3년 재계약을 제안받을 예정이다. 일부에서는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우승 트로피를 획득한 후 토트넘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예측하기도 했다. 케인은 시어러가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 경신에 도전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면서도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케인은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것이다. 당분간 팀을 떠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 마지막 시즌에 접어들었고 클럽과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며 '케인은 2029년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연장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클럽 시카고로 이적한 후 케인 영입에 나설 것으로 예측됐다'고 전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세 시즌 연속 차지하며 폭발적인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케인은 단순히 골만 넣는 선수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순간들을 능숙하게 다루는 선수다. 케인의 경기가 특별한 이유는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케인의 타이밍, 팀 동료들에 대한 이해도, 공간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다른 선수들과 차별화되는 능력이다. 골은 케인의 결과물이지만 이면에는 경기 이해 능력, 팀워크, 헌신적인 노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하이너 회장은 "케인은 게르트 뮐러, 칼 하인츠 루메니게 같은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적인 공격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공격수다.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선수"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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