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의 대표 멤버 박명수, 정준하와 재회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 따르면 김 PD는 최근 박명수, 정준하를 만났다. 세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무한도전' 포즈를 취하는 등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박명수와 정준하가 김 PD와 함께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무한도전'을 자연스럽게 추억하게 했다. 제작진은 '어렵게 모신 분이야'라며 '무한도전의 아버지, 대한민국 예능의 거장 모셨습니다'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거물 등장에 약간 긴장한 하와수와 만나자마자 팩폭 때려박는 PD의 만남'이라며 '하와수도 몰랐던 무도 비하인드까지 이번 화에서 다 끌어드립니다'라고 예고했다.
'무한도전'을 함께 만들었던 김 PD와 박명수, 정준하의 재회에 팬들의 반가움도 커지고 있다. 세 사람이 다시 만나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국민 예능 '무한도전'은 2005년 4월 23일에 첫 방송을 시작해 2018년 3월 31일에 최종회를 방영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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