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식히는 근황을 공유했다.
수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일상이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민소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무더운 날씨를 피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수수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특히 화면을 가득 채운 근접 사진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가녀리 어깨 라인과 슬림한 허리 라라인이 어우러져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채 테이블에 몸을 기대고 턱을 괴는 등 더위에 지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수지는 야외에서도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가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벤치에 트렌치코트를 벗어둔 채 디저트를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수지는 각각의 사진에 "더워더워", "덥다고", "커피 기다리는 중", "왜 안 나올까", "시원하다" 등의 글을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사진을 접한 송혜교, 안은진, 신시아 등 동료 연예인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반응을 전한 가운데 팬들 또한 "너무 예쁘다" "공주님" "숮이 만세" "셀린느 여신" "내 영원한 이상형" "똥머리가 너무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미쓰에이 출신인 수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공개와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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