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암살자(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그리고 허진호 감독이 참석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허 감독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1997)로 데뷔해 '봄날은 간다'(2001) '외출'(2005) '행복'(2007) '오감도'(2009) '호우시절'(2009) '위험한 관계'(2012) '덕혜옹주'(2016)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 '보통의 가족'(2024)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 잡았다. 올 추석 극장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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