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의 생일을 맞아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SNS에 "You're my hero(당신은 나의 영웅)"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이큐의 생일을 기념하는 가족의 따뜻한 시간이 담겼다. 먼저 김나영은 몸매가 돋보이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마이큐가 두 아들과 함께 침대 위에서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생일 카드를 들고 아빠를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카드에는 "YOU'RE MY HERO", "I REMEMBERED THIS TIME!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나영과 마이큐가 함께 케이크 앞에 앉아 생일을 기념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김나영은 턱을 괸 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남편을 바라봤고, 마이큐는 촛불을 끄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안겼다.
김나영이 남긴 "You're my hero"라는 한마디에서는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과 고마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지만 2019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두 아들을 양육해왔으며, 2021년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4년간 사랑을 이어온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고, 최근 혼인신고까지 마치며 법적인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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