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미국에서 보낸 다채로운 핫한 일상을 공개했다.
안유진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꽤 맘에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짙은 볼 터치와 아이섀도, 도톰하게 연출한 입술이 돋보인 가운데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유진은 각 사진에 짧은 설명을 덧붙이며 당시 상황도 전했다. 그는 "더워"라는 글과 함께 블랙 민소매 차림으로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검은색 모자를 쓰고 음료를 든 채 무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데자뷔'라는 설명을 붙인 사진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난간 앞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과거 설현의 '입간판 포즈'를 연상시키는 늘씬한 자태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미국에서의 다양한 일정도 사진으로 담았다. 안유진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로스앤젤레스 길거리 사진의 다른 버전을 올리는가 하면, 뉴욕 메츠 경기 시구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유진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내 비타민" "초록색이 정말 잘 어울린다" "비율부터 얼굴까지 완벽하면 어떡하죠" "립, 섀도우 정보 알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의 북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마친 데 이어 4일 오클랜드에서 공연했으며, 오는 7일 시애틀과 9일 밴쿠버에서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26일에는 미국 뉴욕 메츠 측 공식 초청으로 시구자로 아이브가 낙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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