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마늘연구소, '에코푸드 팝업마켓' 1차 성황리 개최…로컬 먹거리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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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남 남해군 소재 설리스카이워크 일원에서 '에코푸드 팝업마켓–로컬의 가치를 팝업하다' 1차 행사가 열리고 있다./남해군.
지난 1일 경남 남해군 소재 설리스카이워크 일원에서 '에코푸드 팝업마켓–로컬의 가치를 팝업하다' 1차 행사가 열리고 있다./남해군.

[포인트경제] (재)남해마늘연구소가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에코푸드 팝업마켓–로컬의 가치를 팝업하다' 1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설리스카이워크 일원에서 열렸다.

인구감소지역 특화자원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이번 사업은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남해마늘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제품개발에 이어 올해는 판로개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해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랭이팜, 더행복미소, 남해8일장, 담이남해어묵, 네코남해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시식 및 홍보·판매 활동을 펼쳤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남해 로컬 먹거리를 직접 맛보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참여 기업 대표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통해 제품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확신을 가지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에게 홍보와 소비자와의 접촉 기회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네트워크 기회를 맘껏 활용해 성장의 발판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마늘연구소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창선면 소재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에코푸드 팝업마켓' 2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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