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스마일게이트가 성남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창의 교육 지원에 나선다. 기업이 가진 인프라와 지역 교육 자원을 결합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 교육청 손잡고 디지털 메이커 교육 제공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지역 청소년 대상 디지털 메이커 교육 사업인 '스마일게이트와 함께하는 미래실험실'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 기업이 보유한 창의 교육 콘텐츠와 교육청의 네트워크가 결합한 협력 사업이다.
학령별 맞춤형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중·고등학생 대상 '퓨처비 메이커톤'과 초등학생 대상 '퓨처비 챌린지'로 나눠서 열린다. 메이커톤 과정은 마이크로비트와 센서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문제 해결 방안을 프로토타입으로 제작하고 피드백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초등 고학년을 위한 챌린지 과정은 5주간 모바일 코딩 프로그램 '옥토스튜디오'를 활용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연습을 진행한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교육청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와 공존하는 교육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게임 유저와 함께하는 지역 이웃 나눔 활동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서비스를 통한 나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로드나인' 개발사인 엔엑스쓰리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은 지난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여름용 침구 및 잠옷 세트와 기부금을 기탁했다. 아울러 스마일게이트의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에서는 100가구의 여름철 생활 용품 지원을 목표로 하는 이용자 참여형 펀딩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모금된 금액은 복지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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