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소식! 금쪽이 원하는 구단 나왔다…"영입 위해 모든 수단 동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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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에 따르면 페네르바체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가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노린다는 소식이 나왔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해 49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에 기여했다.

바르셀로나는 3000만 유로(약 490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을 보유했지만 래시포드를 더 싼 가격에 데려오기 위해 옵션을 발동하지 않았다. 하지만 맨유는 래시포드의 몸값을 낮출 생각이 없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영입을 포기했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최근 래시포드에 대해 "임대 선수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의 상황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나는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이자 훌륭한 사람이다. 팀도 그를 그리워할 것이고, 나 역시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하지만 그게 인생이다"고 밝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던 래시포드는 맨유 복귀를 앞두고 있지만,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페네르바체가 마커스 래시포드를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은 래시포드를 선수단에 포함시킬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래시포드에 대한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그의 이적을 막지 않을 계획이다.

영국 '미러'는 3일(한국시각) 페네르바체가 래시포드 영입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영국 '더 선'을 인용해 "페네르바체는 공격진 보강을 위해 작성한 3인 영입 후보 명단에서 래시포드를 핵심 타깃으로 삼고 있다. AC 밀란의 하파엘 레앙, 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스마일라 사르도 관심 대상에 올라 있다"며 "페네르바체는 이미 래시포드 측과 접촉해 튀르키예에서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는 데 관심이 있는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페네르바체는 래시포드가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 곧바로 영입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하지만 래시포드가 튀르키예행을 선호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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