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다! 아스널 2600’ 미친 영입’ 좌절 위기...무리뉴 감독이 직접 '잔류' 요청했다, 재계약에 집중→비니시우스의 결정만 남아있다

마이데일리
3일 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주제 무리뉴 감독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잔류를 요청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잔류를 요청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확실한 왼쪽 윙포워드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니시우스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영입에 1억 6000만 유로(약 2,600억원)도 지불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부터 레알에서 뛰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레알과의 재계약을 두고 거취가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비니시우스는 레알과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아스널은 이런 상황에서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기존의 주급 체계도 깰 각오를 하고 있다. 매체는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영입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엘 나치오날’은 “아스널은 비니시우스 영입을 위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보다 더 높은 연봉 1,500만 유로(약 225억원)를 제시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레알도 비니시우스의 거취를 고심하는 가운데 주제 무리뉴 감독은 비니시우스의 잔류를 바라고 있다. '디 애슬래틱'은 3일 "무리뉴 감독은 비니시우스 측과 대화를 했다. 무리뉴 감독은 그를 매우 존경하며 자신의 프로젝트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일 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주제 무리뉴 감독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잔류를 요청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무리뉴 감독이 재계약에 대한 의지를 보인 만큼 최종적으로 비니시우스가 자신의 입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큰일 났다! 아스널 2600’ 미친 영입’ 좌절 위기...무리뉴 감독이 직접 '잔류' 요청했다, 재계약에 집중→비니시우스의 결정만 남아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