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김빈우(44)가 결국 한국을 떠난다.
김빈우는 2일 자신의 SNS에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우리 곧 발리로 이사간다'며 '아직 준비할게 오만팔만가지 더 남았지만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비우고 나누고 가벼운 마음으로 파이팅하겠다'고 적었다.
김빈우는 최근 잇따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제주도 여행 중 운전석에서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 채 핸들을 잡고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려 안전불감증 논란을 자초했고 층간 소음을 아랑곳 하지 않고 라이브 방송을 해 사과하기에 이르렀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저희 곧 발리로 이사가요
아직 준비할게 오만팔만가지 더 남았지만
남은기간동안 열심히 비우고 나누고
가벼운마음으로 화이팅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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