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창원 NC·KIA전 폭염으로 전격 취소…38.9도 미친 날씨, 선수단과 사람들 안전이 중요합니다[MD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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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창원NC파크. /창원=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38.9도.

KBO가 1일 18시부터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폭염으로 취소했다. 오석환 경기감독관이 14시10분에 결단을 내렸다. KBO는 이날 기존 폭염취소 규정에 더해 중대폭염경보가 발효된 지역의 경우 더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창원은 14시 현재 38.9도다. 도저히 사람이 돌아다닐 날씨가 아니다. 선수단, 관중, 경기진행 요원, 치어리더 및 응원단 등 모든 사람의 안전이 야구보다 중요하다. 야구가 목숨보다 중요할 수는 없다. 이 경기는 추후에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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