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 초대박 소식! 1550억 MF 영입이 보인다…BBC "아스널에 합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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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이 브루누 기마랑이스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기마랑이스는 뉴캐슬의 주장이자 핵심 자원이다. 2022년 1월 올랭피크 리옹을 떠나 뉴캐슬에 합류한 그는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통산 195경기에 출전해 31골 32도움을 기록했다.

아스널은 중원 보강을 위해 기마랑이스를 노리고 있다. 뉴캐슬은 팀의 중심인 기마랑이스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 하지만 기마랑이스는 아스널 이적을 원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31일(한국시각) "뉴캐슬이 주장인 기마랑이스를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기마랑이스 역시 아스널에서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영국 'BBC 스포츠'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기마랑이스가 아스널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고 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여전히 기마랑이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스널은 수일 내로 약 8000만 파운드(약 1550억 원) 규모의 이적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영국 'BBC 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이 브루누 기마랑이스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은 올 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 앤서니 고든(바르셀로나)과 산드로 토날리(토트넘 홋스퍼)가 떠났다. 30일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하우 감독은 2024-25시즌 뉴캐슬의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을 이끈 감독이다. 뉴캐슬은 무려 70년 만에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선수단의 많은 신임을 얻고 있는 감독이 떠나면서 다른 핵심 자원들의 이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기마랑이스는 물론, 조엘린통도 이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엘린통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제안을 한 구단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하우 감독의 후임으로 마티아스 야이슬레 알아흘리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다. 야이슬레 감독은 팀의 주축 자원들이 대거 이탈할 위기 속에서 새롭게 팀을 꾸려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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