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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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와 함께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6'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9월7일부터 11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9월7일~8일가지 이틀간의 예선을 거쳐 고등부 88명, 중등부 40명의 선수를 선발 후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본선이 열린다. 

대회 신청 기간은 오는 8월14일 15시까지며, 참가 자격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LPGA 공식 홈페이지 또는 'KLPGA FIT'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LPGA 관계자는 "올해도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를 위한 특전이 마련됐다"며 "고등부 1위부터 3위까지 기록한 선수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권'이 주어지고, 공동 주최사인 삼천리는 아마추어 선수들인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경비(그린피·카트피·캐디피) 및 식대(조·중식)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KLPGA와 삼천리가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 육성과 발전을 위해 공동 주최하고 있는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으며, 매 대회 유망주를 발굴해 내며 국내 여자 골프의 화수분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고등부 우승자인 서교림(20·삼천리)은 2025시즌 KLPGA 신인상을 수상했고 올 시즌에는 2승을 기록하며 KLPGA투어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2025시즌 상금왕과 공동 다승왕에 오른 홍정민(24·HJ중공업)도 2019년 고등부 우승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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