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미스터리한 단체 비주얼 포스터…새로운 변신 '기대'

마이데일리
/ YG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MOON'(문)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단체 비주얼 포스터를 최초 공개해 컴백 열기를 극대화했다.

3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춤 (CHOOM)] 'MOON' VISUAL PHOTO'를 게재했다.

앞서 개인 비주얼 포토에서는 멤버들의 시크하고 강렬한 아우라가 돋보였다면, 이번 단체 이미지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이 한데 어우러진 완벽한 시너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스터에는 짙은 그림자가 내려앉은 빈티지한 공간 속 베이비몬스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물론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과 표정이 남다른 흡인력을 발휘한 가운데, 정적이 감도는 듯 스산한 분위기는 묘한 긴장감마저 불러일으켰다.

범상치 않은 티저 콘텐츠가 연일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앞선 포스터 속 거대한 보름달, 이전 활동과는 사뭇 다른 무드의 콘셉트 등을 두고 저마다의 추측을 내놓으며 뜨겁게 호응하고 있는 것. 또한 최근 월드투어를 통해 선보인 'MOON' 퍼포먼스가 과연 이번 뮤직비디오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MOON' 뮤직비디오는 오는 8월 3일 0시 공개된다. 이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예고했던 대로 올해에만 벌써 네 번째 뮤직비디오다. 다이내믹하고 경쾌한 '춤 (CHOOM)'부터 시크하고 쿨한 에너지의 'SUGAR HONEY ICE TEA', 청량하고 상큼한 'I LIKE IT'까지 그간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만큼 이번 'MOON'으로 선보일 새로운 변신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6월 서울 공연을 필두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를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 등 5개 대륙 순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최근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으로 미국 '미디어베이스 톱40' 차트 35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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