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 함께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노사합동 캠페인 전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30일 당진 전통시장 일대에서 송호열 경영지원처장과 윤희용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노사합동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진행된 두 차례 활동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무더운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시 적정 냉방 온도 준수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당진 전통시장 곳곳을 방문해 시민과 상인들에게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을 안내했다. 또 인근 식당을 찾아 에너지 절약 실천 요령이 인쇄된 부직포 앞치마를 전달하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노사 임직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와 시장 내 식당에서의 소통 간담회를 함께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송호열 경영지원처장은 "공공부문의 주도적인 역할 수행과 함께 지역사회의 실천이 더해진다면 에너지 위기 대응 역량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오는 8월과 9월에도 당진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이어가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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