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마이크 대신 야구공을 잡는다.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영이 잠실구장을 찾는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8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LG 트윈스와 주말 홈 3연전 둘째 날 경기 시구자로 박진영을 초청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그동안 수많은 K-팝 아티스트를 발굴했다. 그러면서 국내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수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최근 발매한 싱글앨범 'WET'이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중 하나인 '워터밤 2026'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됐다.
박진영은 구단을 통해 "두산 홈 경기 시구를 맡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두산팬들과 함께 승리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