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 내달 7일 개막…가수 김현정·포크송 페스티벌 '풍성'

포인트경제
지난해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 축제 전경. /남해군
지난해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 축제 전경. /남해군

[포인트경제] 경남 남해군의 대표 여름 명소인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올여름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군은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부터 상주은모래비치 백사장과 송림 일원에서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노을,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진 해변 음악 축제로 꾸려진다.

축제 첫날인 7일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가수 김현정이 무대에 올라 신나는 히트곡 무대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전국의 실력파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전국 포크송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감성을 자극하는 포크 음악이 아름다운 해변 풍경과 어우러져 상주은모래비치만의 특색 있는 낭만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외에도 축제 열기를 더할 K-POP DJ 퍼포먼스가 준비돼 백사장을 거대한 페스티벌 무대로 연출한다. 또한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해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 축제 전경. /남해군
지난해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 축제 전경. /남해군

군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상주은모래비치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철 야간 관광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배치완 남해군 해양발전과장은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는 음악과 바다, 그리고 여름의 낭만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남해의 아름다운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깨끗한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을 자랑하는 상주은모래비치는 이번 페스타 개최를 계기 삼아 한층 더 활력 넘치는 피서지이자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남해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 내달 7일 개막…가수 김현정·포크송 페스티벌 '풍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