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음문석의 과거 활동이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화 호프 음문석 배우의 과거'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음문석이 과거 2013년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9'에 출연해 수준급 춤 실력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음문석은 배우가 되기 전 2005년 예명 'SIC'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타이틀곡 '10개월'을 통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이후 댄서로 변신해 파워풀한 몸짓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댄스 경영 대회에서는 힘의 강약 조절과 완벽한 피지컬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게시글을 본 음문석의 지인은 "같이 축구했었는데 인성 좋고 운동 신경 굉장히 좋으심. 이제라도 잘 돼서 다행이네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른 네티즌들은 "춤보다 연기인 듯", "이상한 역할 자주 맡는데 죄다 찰떡으로 소화함", "댄서였다니 몰랐네", "어쩐지 표현력이 좋더라", "몸 좋다", "어릴 줄 알았는데 82년생이라니", "10개월 노래 좋았는데", "타고난 엔터테이너네", "열혈사제에서 재미있게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문석은 영화 '공조', '너의 결혼식', '범죄도시2', '나혼자 프린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열혈사제', '편의점 샛별이', '야한 사진관', '조각도시', '모범택시3' 등 유명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음문석은 영화 '호프'에서 동네 목수 '양배' 역을 맡았으며 충청도 사투리로 어리숙한 말투, 어딘가 음침한 분위기를 보여줘 신스틸러 역을 톡톡히 했다. 나홍진 감독은 음문석에 대해 "결과적으로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자 원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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