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 덕동댐 및 해안 현장 점검···가뭄 대책 총력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주동열)가 27일 경주시 양남면 하서항 및 감포읍 나정해변, 송대말등대, 덕동댐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99회 임시회 기간 중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해양수산 관련 사업과 가뭄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각종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제산업위원들은 최근 폭염과 함께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이 지속됨에 따라 덕동댐을 방문해 저수율과 용수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어서 하서항과 나정해변을 방문해 해당 지역에서 추진 중인 연안정비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또한 주상절리 전망대와 파도소리길, 송대말등대를 찾아 운영 현황과 관광객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주동열 경제산업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가뭄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시민 생활과 농업·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용수 확보와 중장기 대책 마련에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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