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보다 5살 많아" 63살 최수종, 동안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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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KBS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최수종(63)이 자신의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최수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철규 아나운서는 "저희 장인어른보다 나이가 많으시다. 형님 같으신데 정말 깜짝 놀랐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실제로 최수종은 코미디언 최양락과 동갑이며, 배우 송강호보다 다섯 살이나 많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KBS

동안의 비결을 묻자 최수종은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절제'"라며 "하고 싶은 게 많지만, 직업 특성상 대본을 외우고 연기를 해야 하므로 늘 운동하고 대본과 책을 읽는다. 먹는 것도 많이 가리는 편"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한 최수종은 '파일럿', '질투', '아들과 딸', '태조 왕건', '대조영', '고려 거란 전쟁' 등 수많은 흥행작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KBS 연기대상을 통산 4회 수상하는 등 오랜 시간 뛰어난 연기력과 대중성을 입증해 왔다.

그는 1993년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극 '오이디푸스'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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