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한화 캡틴 84일 만에 컴백, 그런데 '7월 1위' 슈퍼루키가 사라졌다…황준서-이진영 등록, 한지윤 데뷔 첫 선발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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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채은성이 2회초 선두타자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2026년 3월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오재원의 2회말 2사 2.3루서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채은성이 돌아왔는데, 오재원이 2군으로 내려갔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8차전을 가진다. 한화는 최근 5경기 4승 1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44승 45패 3무를 기록 중인 가운데 5할 승률에 도전한다.

이날 한화는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허인서(포수)-한지윤(좌익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주말 LG 트윈스전에서 7타점을 폭발한 한지윤이 데뷔 첫 선발 기회를 얻었다.

채은성이 돌아왔다. 채은성은 5월 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끝으로 1군 무대에서 볼 수 없었다. 5월 6일 좌측 쇄골 만성 염좌 소견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84일 만에 1군으로 돌아온다. 투수 황준서와 외야수 이진영도 1군으로 올라왔다. 대신 전날 투수 이교훈과 내야수 황영묵을 내렸고, 이날 오재원도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 선발은 오웬 화이트. 올 시즌 13경기 6승 5패 평균자책 2.92를 기록 중이다. 롯데전 등판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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