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주식 하락에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28일 개인 SNS 계정 스토리에 남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을 게시했다. 메시지에는 "남편이 전쟁 같은 국장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힘겨운 오늘, 실적 발표가 나오면 괜찮아지려나"라는 글이 담겼다.


앞서 서동주는 SK하이닉스 주식을 259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물타기를 해서 251만원으로 낮췄다고 전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만 6,000원(-14.65%) 떨어진 155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서동주는 해당 종목에서 약 38.25%의 손실을 기록하게 됐다.
서동주는 지난 26일에도 "부지런히 일해줘서 기특하고 고맙다"라는 남편의 말에 "주식에 돈이 물려 있으니 열심히 벌어야지요"라고 답한 대화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놈의 주식"이라며 속상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방송인 장성규의 매니저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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