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정난, 혼자 사는 4층 타운하우스 급매…"매우 싼값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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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이 이사를 앞두고 현재 거주 중인 타운하우스를 직접 홍보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 유튜브 채널 '김정난'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정난이 이사를 앞두고 현재 거주 중인 타운하우스를 직접 홍보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김정난이 열무김치를 만드는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요리를 하던 중 그는 오는 10월 이사를 앞두고 있다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

김정난이 이사를 앞두고 현재 거주 중인 타운하우스를 직접 홍보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 유튜브 채널 '김정난'

김정난은 "10월에 이사를 가야 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은 집을 보러 와달라. 정말 저렴하게 내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중개 수수료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부동산 몇 군데에 매물을 내놓긴 했지만, 직접 연락을 주시면 복비도 아끼고 다이렉트로 거래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복비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정난이 이사를 앞두고 현재 거주 중인 타운하우스를 직접 홍보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 유튜브 채널 '김정난'

이에 제작진도 김정난의 '집 홍보'를 거들었다. 화면 자막을 통해 과거 채널에서 공개했던 랜선 집들이 영상을 다시 언급하며 관심 있는 시청자들에게 참고를 권했다.

김정난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해당 타운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집 안에는 층마다 각기 다른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1층에는 서재와 운동방, 상층부에는 침실과 드레스룸이 배치됐다. 넓은 창을 통해 사계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점도 이 집의 매력으로 소개됐다.

당시 김정난은 "볕이 정말 잘 드는 집이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 덮인 풍경까지 사계절이 액자처럼 펼쳐진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971년생인 김정난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반려묘들과 함께하는 일상과 다양한 라이프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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