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팬에게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민희진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초록색과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 테이블 위에 놓인 손편지가 담겼다. 편지를 쓴 팬은 "안녕하세요. 시각디자인 공부하고 있는 대퓨님의 엄청난 팬입니다"라며 "항상 대퓨님의 작업, 말씀, 가치관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응원하는 마음을 짧게나마 전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정말 응원하고 존경하고 항상 디자인계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라며 자신을 "한 버니즈이자 팬"이라고 소개했다. 민희진은 지난 2024년 1차 기자회견 당시 착용해 상징이 된 초록색 티셔츠와 파란색 모자를 떠올리게 하는 초록색과 파란색 하트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희진은 하이브와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 등을 둘러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며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으나, 하이브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항소심 첫 변론기일은 오는 9월 18일 열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