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일본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뜨거운 열기 속에 두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을 마쳤다.
큐티 스트리트는 지난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 SUMMER(큐티 스트리트 라이브 인 코리아 2026 서머)’를 열고 한국 팬들과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완성했다.
막을 올린 공연은 ‘ゆめみるプリマドンナ(꿈꾸는 프리마돈나)’, ‘Error404♡’ 등 밝고 경쾌한 무대로 채워졌다. 특히 ‘ぷりきゅきゅ(프리큐큐)’와 ‘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의 한국어 버전과 함께, 26일 발매된 신곡 ‘きゅーすとのうた(큐스토의 노래)’를 무대에서 선공개하여 객석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8인 8색의 매력이 무대를 채운 가운데, 댄스 코너에서는 K-POP 인기곡 챌린지와 친근한 소통으로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앙코르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를 선보였고, 팬들 역시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가깝게 호흡했다.
또한 큐티 스트리트는 공연 막바지, 내년 1월 23일 한국을 다시 방문한다는 소식을 깜짝 발표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첫 내한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세 번째 단독 공연을 확정한 것은 물론, 약 5,000석 규모의 킨텍스(KINTEX) 진출까지 예고하며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큐티 스트리트는 오는 2027년 1월 재내한 공연으로 다시 한국 팬들을 만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