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의 주중 홈 3연전을 갖는다. SSG 구단은 "LG와 3연전 기간 동안 혹서기 팬들을 위해 건강하고 활기찬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웰니스 데이(Wellness Day)를 진행한다"고 27일 전했다.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안전한 관람과 수분 보충을 위해 3연전 동안 '링티제로 레몬라임맛' 음료 3만 개를 준비해 증정한다. 해당 음료는 3연전 동안 랜더스필드 1, 3, 7번 게이트 인근에서 매일 1만 명 입장객에게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장내·외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경기 전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웰니스 챌린지 부스'가 운영된다. 스톱워치 10.00초 맞추기, 악력왕, 스틱 잡기 등 미니 게임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경기 중에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건강 충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보디빌더를 이겨라(풀업 대결), 만보기 챌린지, 웰니스 스트레칭 타임 등 이닝간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한 8월 4일에는 어메이징 로드와 레드 퍼레이드가, 8월 6일은 팬 사인회와 그라운드 포토투어도 각각 진행될 예정됐다.
홈 3연전 시구도 열린다. 3연전 첫날에는 유명 보디빌더 김강민 씨가 시구자로 초청됐다. 3연전 마지막 날에는 가수 겸 미술작가 활동 중인 솔비와 프로듀서 군조가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나온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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