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엑소(EXO)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엑소는 지난 4월 서울을 시작으로 호찌민,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 오사카,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 등 14개 지역에서 총 27회에 걸쳐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EXO PLANET #6 - EXhOrizon)'을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공연 회차와 시야제한석이 추가 오픈됐다.
엑소는 세계관을 활용한 연출 아래 엑소는 '크라운(Crown)', '엘도라도(EL DORADO)', '백 잇 업(Back It Up)' 등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부터 '크레이지(Crazy)', '플레이보이(PLAYBOY)', '기억을 걷는 밤', '너의 세상으로' 등 다양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해외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미국 포브스(Forbes)는 "엑소는 더 이상 증명할 것이 없는 아티스트로, 이들과 같이 춤추는 순간은 그 자체로 축제"라고 호평했다. 베트남 띠엔퐁(Tiền Phong)은 "베테랑 그룹의 매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엑소의 지속적인 생명력을 증명한 무대"라고 전했으며, 필리핀 ABS-CBN은 "무엇이 엑소를 엑소답게 만드는지 다시 보여준 순간"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엑소는 지난 1월 여덟 번째 정규앨범 '리버스(REVERXE)'를 발매했다. '리버스'는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어서며 팀 통산 여덟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크라운'은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를 포함해 음악방송 5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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