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소영, ♥장동건도 못 알아보는거 아냐?…단발하더니 더 어려졌네

마이데일리
배우 고소영./고소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고소영(54)이 50대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연희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고소영./고소영 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연한 하늘색 반소매 티셔츠에 화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화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검은색 카디건과 블랙 토트백, 브라운 샌들을 더해 차분한 분위기까지 살렸다.

배우 고소영./고소영 소셜미디어

벽돌 계단에 앉아 햇살을 즐기거나 골목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늘씬한 각선미와 남다른 비율이 돋보였다. 특히 지난달 데뷔 35년 만에 긴 생머리를 자르고 도전한 중단발 스타일은 한층 또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화장기 옅은 얼굴로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낸 고소영의 변함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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