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손담비가 일본 여행 중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전했다.
손담비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 짜증 나는데 뭐 어쩌겠어요. 웃어야지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을 여행 중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슬리브리스에 데님 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캡모자와 선글라스로 편안한 여행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빨간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길게 늘어진 영수증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쇼핑백을 한가득 든 채 거리를 걷고 상점을 둘러보는 등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다. 차량 안에서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유쾌한 매력도 발산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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