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여름휴가 성수기에 공항철도·버스로 인천공항을 방문하고 한정판 ‘잔망루피 교통카드’ 증정 이벤트에 참여해 보자.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하계 성수기 이용객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협업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응모객 중 500명을 추첨해 잔망루피 한정판 교통카드(1만원)를 증정한다.
응모 방법은 인천공항 내 대중교통에 비치된 홍보물 QR코드 또는 인천공항 공식 홈페이지·인스타그램에서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인천공항 방문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대중교통 탑승권 또는 승차권 결제 내역 등을 제출하면 된다.
김범호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하계 성수기에는 공항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으로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 증가로 인해 주차장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주차장 관리 인력 확대, 임시주차장 확보, 순환 셔틀버스 증편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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