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정호연·이정재 한자리에…'오겜' 인연ing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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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 배우 정호연, 이정재./이정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이정재와 정호연, 황동혁 감독의 쓰리샷이 공개됐다.

22일 이정재는 자신의 SNS에 "호프 GV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인연을 맺은 황동혁 감독과 정호연,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최근 유행하는 '야호'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랜만의 만남이 반가운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정재와 황동혁 감독은 정호연을 응원하기 위해 GV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징어 게임' 이후에도 인연을 이어가는 세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의 누적 관객수는 253만 34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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