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수생식물인 가시연꽃이 지난 23일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우포늪체험장에 만개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시연꽃'은 지름 2m에 달하는 큰 잎을 뚫고 피어난 자색 꽃으로 신비로운 자태를 7월 말부터 9월까지 감상할 수 있다.
'우포늪체험장'은 우포늪을 축소한 11개 수생식물단지(노랑어리연꽃, 물억새. 부들 창포 등)와 13종의 어류(가물치, 메기, 버들치 등) 전시동이 마련돼 있으며, 쪽배 타기, 수서곤충 잡기, 짚라인, 맨발걷기 등 다채로운 유·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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