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피닉스전 6분15초간 2점·1어시스트, LA 스팍스 4점차 분패, 5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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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스팍스 박지현이 WNBA에 진출했다./박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현(26, LA 스팍스)이 별 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LA 스팍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서 피닉스 머큐리에 82-86, 4점차로 분패했다. 5연패에 빠졌다. 시즌 10승16패.

LA 스팍스가 11일 시카고 스카이와의 홈 경기서 승리한 뒤 5경기 연속 졌다. 박지현은 최근 출전시간이 길지 않고, 활약상도 돋보이지 않는다. 3점슛 1개를 시도해 실패했고, 2점에 1어시스트, 턴오버 1개에 파울 2개를 각각 기록했다.

LA 스팍스는 29일 뉴욕 리버티와 홈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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