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진짜 미쳤다! 1골 1도움 맹활약…LAFC, 솔트레이크에 2-0 리드 (전반 종료)

마이데일리
손흥민이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32라운드 LA갤럭시와의 맞대결에서 득점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손흥민(LAFC)이 맹활약하고 있다.

LAFC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16라운드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LAFC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라이언 홀링스헤드, 라이언 포르테우스, 은코시 타파리, 예우헨 체베르코가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 중원에서 마티외 쇼이니에르, 에디 세구라, 마르코 델가도가 호흡을 맞췄다. 최전방 스리톱으로 제이콥 샤펠버그, 손흥민, 드니 부앙가가 나섰다.

솔트레이크는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하파엘 카브랄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디안드레 예들린, 필립 퀸튼, 루카스 엔젤이 후방을 지켰다. 사비에르 고조, 스타인 스피어링스, 노엘 칼리스칸, 후안 사나브리아가 미드필드에 섰다. 2선에서 디에고 루나와 모르간 길라보기가 원톱으로 나선 세르히 솔란스를 지원사격했다.

전반 11분 손흥민의 득점이 터졌다. 손흥민은 샤펠버그의 패스를 받은 뒤 드리블했다. 그는 수비를 벗겨낸 뒤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는 득점이 나왔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LA 갤럭시전에 이어 다시 한번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40분 LAFC가 도망가는 데 성공했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쇼이니에르가 침투하는 부앙가를 보고 곧바로 패스를 찔렀다.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한 부앙가는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MLS는 세컨더리 어시스트를 공식 기록으로 인정한다. 기점 패스를 한 선수도 어시스트 갯수가 올라갈 수 있다. 부앙가의 득점 과정에서 기점 패스를 연결한 손흥민 역시 도움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0호 도움을 기록하며 도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SON 진짜 미쳤다! 1골 1도움 맹활약…LAFC, 솔트레이크에 2-0 리드 (전반 종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